36세 원성진 9단, 바둑리그 최고령 MVP 등극

36세 원성진 9단, 바둑리그 최고령 MVP 등극

출처: chosun.com – 36세 원성진 9단이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리그 MVP에 등극했다. 바둑리그 역사상 최고령 MVP다. 4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한국기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원 9단은 MVP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원 9단은 이번 바둑리그 정규 시즌서 14전 전승, 포스트 시즌서 3전 전승을 마크하며 소속 팀 셀트리온의 창단 첫 우승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세계적 스타 신진서(정규 12승 2패·포스트시즌 2승 1패)를 능가했다. 현행 방식 아래서 시즌 전체를 무패 전적로 마친 것은 2005년 박영훈 이후 16년만이다.

4일 한국기원서 열린 한국바둑리그 시상식서 우승팀 셀트리온 선수들이 트로피와 상금보드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번 MVP 선정에서 원성진 9단은 기자단 투표 84.0%, 일반 팬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에서도 84.9%란 압도적 득표율로 경쟁자이자 팀 메이트였던 신진서를 따돌렸다. 원 9단에겐 MVP 상금과 별도로 다승상 상금 500만원도 지급됐다.

2003년 이후 19번째 바둑리그 MVP에 선정된 원 9단은 “팀원들의 도움 덕에 영광의 자리에 올랐다.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후원사에게도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리그 우승을 차지한 셀트리온은 2억원, 준우승한 한국물가정보는 1억원의 단체 상금을 각각 받았다. 감독상을 수상한 셀트리온 백대현 감독에겐 2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신인상은 7승 5패를 기록한 백현우(킥스), 퓨처스리그 다승상은 12승 2패의 김세동 7단(정관장천녹)에게 각각 돌아갔다. 퓨처스리그 우승팀 킥스에는 3000만원이 수여됐다.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총 8개 팀이 출전, 더블리그로 상위 4개 팀을 가린 뒤 포스트시즌으로 이어지는 스텝래더 방식으로 진행됐다. 챔피언 결정전에선 정규시즌 1위 셀트리온이 디펜딩챔피언 한국물가정보를 2대1로 누르고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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