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SSG 올해 가을야구”…이재원 “독하게 하겠다”

정용진 “SSG 올해 가을야구”…이재원 “독하게 하겠다”

출처: chosun.com ) – “올해 SSG가 144경기 이상을 할 것 같은 강한 느낌을 받았다. 팀과 마지막 경기까지 함께하겠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주 정용진 (53)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3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창단식에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해 강한 의지를 밝혔다. 각 팀은 정규 시즌에 144경기를 펼친다. 평소 그냥 재미로 야구판에 뛰어드는 게 아니라고 공언해 온 정 부회장은 창단 일성으로 가을야구 무대에 서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신생팀 초대 주장을 맡은 이재원은 이에 “신세계에서 많은 걸 챙겨줘서 큰 감동을 받았다. 작년 팀이 9위로 부진했는데, 올해는 야구를 독하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투수 박종훈은 정 부회장을 향해 “인천 팬들이 즐겁게 야구를 볼 수 있게 도와 달라”고 했다. 정 부회장은 웃으며 엄지를 들었다.

SSG 랜더스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창단식에서 투수 박종훈의 말에 엄지를 들어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SSG 랜더스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창단식에서 투수 박종훈의 말에 엄지를 들어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SSG는 이날 유니폼과 마스코트를 공개했다. 홈 유니폼은 흰색 상·하의에 붉은 모자, 원정 유니폼은 붉은 상의에 검은 모자로 전신인 SK 와이번스의 ‘왕조 유니폼’과 매우 흡사했다. 추신수는 “어렸을 때부터 빨간색을 좋아했다. 유니폼에 빨간색이 없으면 빨간 속옷이라도 입었고, 정 없으면 빨간 장갑을 끼고 뛸 정도였다. 힘이 난다”고 했다.

구단 마스코트 ‘랜디’는 이탈리아 견(犬)종 카네코르소를 모티브로 했다. 마스코트 인형의 모양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렸다. 추신수는 “나도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랜디는 어깨에 힘이 좀 많이 들어가서 그것만 보완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 했다. 록밴드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부른 응원가 등도 공개됐다.

SSG는 이날 창단식에 앞서 열린 시범 경기 최종일 경기에서 박성한의 2점 홈런, 제이미 로맥의 적시타 등으로 3대2로 LG를 제압, 시범 경기 첫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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