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스포츠 뉴스

‘태권도 유일 출전’ 주정훈, 값진 동메달… “할머니, 이제 그만 자책하세요”

주정훈

출처: chosun.com – 기적같은 동메달이 확정된 순간 ‘투혼의 태권청년’ 주정훈 (27·SK에코플랜트·세계 12위)은 오열했다. 태권도가 패럴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고 처음 치러진 2020 도쿄패럴림픽에서 유일한 한국 태권도 선수 주정훈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주정훈은 3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홀 B에서 열린 도쿄패럴림픽 태권도 -75㎏급(K44) 동메달결정전 ‘세계 5위’ 마고메자드기르 이살디비로프(러시아패럴림픽위원회)와의 리턴매치에서 24-14로 승리했다. 태권도 종주국 한국의 유일한 패럴림픽 국가대표로서 첫 메달을 […]

박효준, 9일만에 나선 빅리그 무대서 1볼넷 1득점

박효준

출처: chosun.com –  지난달 24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강등됐던 박효준 은 이날 8일 만에 콜업됐다 팀은 화이트삭스에 2-4로 패배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9일 만에 출전한 빅리그 경기에서 볼넷과 득점을 하나씩 올렸다. 박효준 은 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그가 […]

스토리가 쓴 ‘패럴림픽 金 15개 스토리’

스토리가 쓴 ‘패럴림픽 金 15개 스토리’

출처: chosun.com – 사이클 3000m 개인 추발서 우승 영국에 도쿄 패럴림픽 첫 金 안겨 8번 출전, 수영서 사이클로 바꿔 세라 스토리(44)는 영국의 역대 최고 여성 패럴림피언으로 꼽힌다. 25일 열린 도쿄 패럴림픽 사이클 3000m 개인 추발(C5등급·지체장애)에서 1위를 하며 영국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개인 통산으로는 15번째 패럴림픽 우승이었다. 스토리(Storey)의 ‘스포츠 스토리’는 비범하다. 그동안 8차례 패럴림픽에 출전했다는 사실부터가 […]

[스포츠 토토] 테임즈, 재활 중 요미우리와 결별 외

테임즈, 재활 중 요미우리와 결별

출처: chosun.com – 테임즈, 재활 중 요미우리와 결별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이던 에릭 테임즈(35)가 자유계약선수로 풀렸다고 현지 매체가 23일 보도했다. 테임즈는 지난 4월 리그 첫 경기에서 외야 수비를 하다 오른쪽 아킬레스건을 다쳐 재활 중이었다. 그는 2014년부터 3년간 한국 NC 소속으로 뛰며 타율 0.349, 홈런 124개, 382타점으로 활약했다. 이후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워싱턴 내셔널스를 거쳐 일본 […]

돈치치, 댈러스와 연장계약… 5년 2375억원, 루키 최고액

돈치치, 댈러스와 연장계약… 5년 2375억원, 루키 최고액

출처: chosun.com –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루카 돈치치 (22)가 댈러스 매버릭스와 연장 계약을 맺었다. 미국 ESPN은 10일(한국시간) “돈치치가 댈러스 매버릭스와 5년간 2억700만 달러(약 2375억원)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NBA 역대 루키 연장 계약 최고액이다. 돈치치는 계약 마지막 해에 플레이어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 플레이어 옵션은 팀과의 계약 연장·종료를 선수가 선택할 수 있는 권리다. 돈치치는 10일 슬로베니아에서 […]

“대통령님 격려에 답해봐라” 김연경 회견때 감사 인사 강요 논란

“대통령님 격려에 답해봐라”

출처: chosun.com –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팀 귀국 기자회견에서 사회자가 주장 김연경 선수에게 난감한 질문을 연거푸 던져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공항에서 진행된 기자회견 사회를 맡은 유애자 경기 감독관(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위원)은 김연경 선수에게 대뜸 포상금이 얼마인지를 물었다. 김연경 선수는 “알고 있다”며 넘어가려고 했지만 유 감독관은 재차 “얼마요?”라고 물었다. 김연경 선수가 “6억원 아닌가요?”라고 답하자 유애자 감독관은 포상금을 […]

女배구 45년 만의 메달 도전 실패… 아쉽게 막내린 ‘라스트 댄스’

女배구 45년 만의 메달 도전 실패... 아쉽게 막내린 ‘라스트 댄스’

출처: chosun.com – 동메달결정전에서 세르비아에 0대3 패배. 한국 여자 배구 가 45년 만에 메달 도전에 나섰지만,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 대표팀은 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르비아에 0대3(18-25 15-25 15-25)으로 완패했다. 세르비아의 주포 티아나 보스코비치가 33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한국은 김연경이 11점, 김희진이 8점, 박정아가 7점을 올렸다. 2012 런던올림픽 […]

2m28 훌쩍… ‘짝발’ 우상혁, 25년만에 높이뛰기 결선 올랐다

‘짝발’ 우상혁, 25년만에 높이뛰기 결선 올랐다

출처: chosun.com – 우상혁 (25·국군체육부대)이 한국 선수로는 25년 만에 올림픽 육상 종목 결선에 올랐다. 그는 30일 열린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8을 넘어 공동 9위를 했다. 결선 진출 규정은 예선 기록이 2m30을 넘거나, 출전 선수 33명 중 상위 12위 안에 드는 것이다. 세계육상연맹은 이날 2m28을 넘은 13명에게 모두 결선 진출권을 줬다. 우상혁은 1996 애틀랜타 대회 때 이진택이 같은 […]

최다 메달 무산된 사격 황제 진종오 “2% 부족했다. 세월을 느낀다. 자존심도 상한다”

최다 메달 무산된 사격 황제 진종오 “2% 부족했다. 세월을 느낀다. 자존심도 상한다”

출처: chosun.com –  ‘사격 황제’ 진종오 (42)의 다섯 번째 올림픽이 끝났다. 이번엔 처음으로 메달이 없었다. 하지만 도전 그 자체만으로도 큰 울림을 남겼다. 진종오는 27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1차 본선에서 추가은과 함께 출전했다. 60발을 쏜 결과는 진종오 289점, 추가은 286점으로 합계 575점. 이란(8위)과 동점을 이뤘지만 10점 개수에서 이란(18개)에 5개 모자란 […]

한국 女양궁, 시작부터 올림픽기록 세우며 예선 1~3위

한국 女양궁, 시작부터 올림픽기록 세우며 예선 1~3위

출처: chosun.com –  한국 女양궁. 여자 양궁 대표팀이 도쿄올림픽 개막 첫날부터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랭킹라운드에서 나란히 1~3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다. 양궁 대표팀 막내 안산(20·광주여대)은 23일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랭킹라운드에서 680점을 쏴 64명 중 1위에 올랐다. 총 72발 중 36발을 10점에 맞췄다. 안산은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 당시 우크라이나의 리나 헤라시멘코(47)가 세운 종전 […]